수원 시청 근처 마트에서 혼자 운전했어요. 날씨는 맑았는데 왜 이럴까 싶어서 계속 고민했어요. 10번 가다듬고야마침 전화를 걸었는데 2번만 해도 끝났거든요.
가다보니 푸르미 대로에서 갑자기 빨간불을 놓쳤어요. 속도 조절이 안 되서 진짜 겁났는데 강사님이 '아, 이건 익숙해질 거야' 하시면서 안심하게 했어요.
결국 마트 들어가서 떡볶이 한 그릇 먹고 귀가했어요. 진짜 받길 잘했어요. 근데 다음엔 편의점만 가려고 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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