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매일 아침 길을 걷게 했는데, 학교까지 20분 걸리고 차로 가면 10분이에요. 수원에서 연수받고 나서야 빠르게 가면 안 돼요. 강사님이 '이렇게 빨리 하면 안 돼' 하시면서 속도 조절을 가르쳐주셨어요.
수원 시청 주변 도로에서 연습했는데, 갑자기 비가 쏟아져서 긴장했어요. 핸들을 자주 잡아주셔서 좀 안심이 됐어요. 근데 솔직히 아이를 태운 채 운전하는 게 더 무서워요ㅋㅋ
이제 매일 아침에 직접 태워보기로 했어요. 진짜 받길 잘했다 싶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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